이지훈, 딸 파라인플루엔자+보카바이러스 동시 감염…아내도 임신 중 갑상선 수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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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딸 파라인플루엔자+보카바이러스 동시 감염…아내도 임신 중 갑상선 수치 이상

인디뉴스 2026-05-25 1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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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 온라인커뮤니티
이지훈 아야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이지훈이 딸의 이중 바이러스 감염과 임신 중인 아내의 갑상선 수치 이상이 동시에 겹치며 팬들에게 간절히 기도를 요청했다.

딸 루희, 파라인플루엔자·보카바이러스 동시 감염

 

이지훈은 자신의 SNS에 딸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극심하게 힘들어하고 있다고 직접 적었다.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 두 가지에 동시 감염된 상태로 확인됐다.

어린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심정을 "마음이 너무 무너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두 바이러스의 중복 감염은 면역력이 약한 유아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어 더욱 마음을 졸이게 하는 상황이다.

임신 중 아내 미우라 아야네도 갑상선 수치 이상

 

설상가상으로 오는 11월 둘째 출산을 앞둔 아내 미우라 아야네의 갑상선 수치도 비정상적으로 나와 지속적인 검사와 관찰이 필요한 상태다. 임신 중 갑상선 이상은 태아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지훈은 "한꺼번에 여러 일이 겹치다 보니 솔직히 마음이 많이 지치고 두렵다"고 현재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며 팬들과 성도들에게 중보기도를 간청했다.

이지훈의 고백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루희도 아야네도 꼭 건강해지길 바란다", "아빠로서 얼마나 힘들지 눈에 선하다", "온 가족이 빨리 회복하길 기도한다"는 응원을 쏟아냈다. 2021년 결혼한 이지훈과 아야네는 첫째 루희에 이어 올 11월 둘째를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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