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민수 어떻게 되나...라리가 3위까지 올랐던 지로나 충격 강등, 4년 만에 2부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김민수 어떻게 되나...라리가 3위까지 올랐던 지로나 충격 강등, 4년 만에 2부행

인터풋볼 2026-05-25 12:00:00 신고

3줄요약
사진=지로나
사진=지로나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한때 스페인 라리가 돌풍을 이끌었던 지로나가 강등이 됐다.

지로나는 24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에 위치한 몬틸리비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38라운드에서 엘체와 1-1로 비겼다. 지로나는 19위에 위치하면서 레알 마요르카, 레알 오비에도와 함께 강등이 됐다. 

지로나가 2021-22시즌 이후 4년 만에 스페인 2부리그로 돌아간다. 라리가 승격 후 지로나는 돌풍을 일으켰다. 2023-24시즌 3위에 오르는 대단한 성과를 보이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도 해냈다. UCL에서 활약을 했던 지난 시즌에는 강등 위기에 내몰리면서 16위에 위치해 겨우 잔류에 성공했다.

도약은 없었다. 올 시즌 내내 하위권을 맴돌더니 결국 19위를 확정하면서 강등이 됐다. 엘체를 잡았다면 강등권 밖으로 나갈 수 있었는데 무승부를 올리면서 강등권에 위치했다. 지독한 무승을 끊어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은 지로나는 다음 시즌 2부리그에서 라리가 승격을 노린다.

사진=지로나 
사진=지로나 

김민수 상황이 주목된다. 김민수는 지로나가 키워낸 보석이다. 지로나 유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 시즌 1군에 데뷔를 했다. 라리가 코리안리거 계보를 이어갔고 UCL 출전까지 한 김민수는 올 시즌은 2부리그에 위치한 안도라로 임대를 갔다. 지로나와 미리 재계약도 맺었다. 안도라는 바르셀로나-스페인 축구 전설인 제라르드 피케가 구단주로 있는 팀이다. 

안도라에서 김민수는 경험을 쌓고 경쟁력을 보였다. 리그 39경기에 나와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안도라를 떠나 지로나로 돌아간 후 라리가에서 꾸준히 뛰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지로나가 강등이 되면서 김민수 상황이 애매해졌다. 지로나에 남아 2부리그에서 뛰면서 라리가 승격을 도울 가능성이 일단 높아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