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메디힐과 두번째 협업 상품 내일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와 화장품 브랜드 메디힐 간 두번째 협업 제품이 오는 26일 출시된다고 서울시가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12월 출시된 첫 협업 제품은 올리브영 명동·홍대점, 공항 면세점 등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매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판매된 바 있다.
이번 2차 협업 제품은 올리브영 어워즈 패드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메디힐의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를 해치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한 한정판이다. 100매 구성 제품에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해치 캐릭터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이 제품은 오는 26일부터 서울마이소울샵,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스토어, 메디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항 면세점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7월부터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인 해치와 메디힐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K-뷰티와 '뷰티 도시' 서울의 브랜드의 글로벌 팬덤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패션, 라이프스타일, 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과 협업을 통해 해치 브랜드를 확장하고 서울의 매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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