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사전투표 꼭 참여"…최민호 "국민의힘 지지해 달라"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6ㆍ3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도전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전통시장과 사찰 등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파크골프 대회장을 찾아가 지지를 호소했다.
장날을 맞은 부강면 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집중 유세를 벌인 조 후보는 이어 세종 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와 간담회를 열고 민주화 운동 정신 계승을 위해 협력하기로 정책협약 했다.
조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흘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강조하면서 "조상호를 선택할 시간이 다가온다"며 "가정과 직장 근처 사전 투표를 미리 찾아 꼭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도 오전 8시 30분 첫 일정으로 파크골장 대회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고, 이어서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열리는 사찰로 이동해 불교 신자들을 만나 한 표를 부탁했다.
오후에는 같은 당 안철수 의원과 함께 도심을 돌며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선거일까지 열흘이 남지 않았다"며 "세종시를 넘어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기호 2번 최민호와 국민의힘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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