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 19∼22일 베트남 하노이에 'KF(K-푸드) 글로벌 브릿지'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트라와 농금원이 지난 2월 농식품 수출 협력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피투자기업과 크라우드펀딩 참여기업 등 유망 식품기업 13개 사의 아시아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들은 하노이에서 45개 유력 바이어와 총 10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수입·유통사 사업장을 찾아 현지 식품 시장의 흐름을 확인했다.
구본경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K-푸드 열풍의 중심지이자 핵심 교두보"라며 "우리 식품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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