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5일 오전 1시 38분께 강원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카센터 옆 건물 식당 주인인 A(66)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의해 3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화기 등으로 초기 진화에 나섰던 A씨는 양쪽 팔뚝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 불로 카센터 1동이 전소하고 옆 건물 식당이 부분 전소해 3억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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