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시험관 주사 2배 잘못 놔…에일리 2차 이식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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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 시험관 주사 2배 잘못 놔…에일리 2차 이식 결과는?

인디뉴스 2026-05-25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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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최시훈 온라인커뮤니티
에일리 최시훈 온라인커뮤니티

 

에일리와 최시훈 부부가 시험관 2차 이식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최시훈이 주사를 하루 두 번 투여하는 결정적 실수를 저질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를 통해 공개된 내용으로, 이식 후 부부는 결국 잠시 시술을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하루 1회 주사를 아침·저녁 2회 투여…병원도 깜짝

 

최시훈은 영상에서 "하루 한 대를 놔야 하는데 아침, 저녁으로 2번씩 놨다"며 주사 투여 횟수를 잘못 인지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식 당일 병원에서 담당 의사가 "주사를 2번이나 맞았냐"며 놀랐고, 최시훈 역시 "이것 때문에 잠이 안 왔다"고 괴로운 심정을 털어놨다.

다행히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어 이식은 예정대로 진행됐지만, 최시훈은 이식 당일 에일리가 예민해져 있었다고 전했다. "최애 미역국을 먹었는데도 맛있게 먹지 못하더라"며 아내에게 연신 미안함을 표했다.

"반년간 가장 지쳤을 아내"…부부, 잠시 쉬어가기로

 

이식 이후 원장과 상의 끝에 부부는 시술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 최시훈은 "몸과 마음을 다시 잘 단련해서 천천히 준비해 보려 한다"며 에일리를 위해 원기회복 요리를 직접 챙기는 따뜻한 모습도 보였다.

그는 영상 말미에 "반년 동안 누구보다 많이 지쳤을 아내가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며 "정말 힘들 텐데 미안해 남편 시훈"이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2024년 결혼 후 2세를 향한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시훈이 얼마나 자책했을지 짠하다", "에일리도 최시훈도 모두 수고했다", "건강하게 잘 쉬고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는 응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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