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마흔파이브' 멤버들이 박성광의 엄청난 개런티 탓에 CF가 무산됐다고 털어놓았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세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허경환, 오지호, 박영진, 박성광이 '마흔파이브' 데뷔 20주년 축하 파티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K본부 22기 개그맨 공채 5인조인 네 사람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념 파티를 하는 가운데, 유독 허경환과 어색한 기류를 보이던 박성광이 마흔파이브 해체의 진실을 드러냈다.
박성광은 마흔파이브 활동에서 홀로 안무를 틀리거나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등 나머지 네 멤버를 서운하게 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스타 소속사에 들어간 후, 의견 조율이 어려워지며 활동은 더욱 뜸해졌다고.
멤버들의 폭로가 계속되자 박성광은 출연료를 언급하며 "내 출연료가 어디 행사를 가도 안 맞았다"며 "각자가 돈을 많이 받으려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분노한 멤버들은 "출연료 N분의 1 하기로 했는데 네가 제일 많이 부르지 않았냐"고 말했고, 덧붙여 "출연료를 엑소보다 많이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오지호는 "우리 대기업 마트 광고 찍으려고 했었는데 네가 계속 한 달, 두 달 잠시 대기 걸어서 결국 못 했다"며 박성광 탓에 CF조차 무산되었다고 폭로했고, 박성광은 밝혀진 사실에 "내가?"라며 놀랐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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