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연합뉴스) 김솔 기자 = 24일 오후 6시 16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의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자이자 A씨의 아내인 7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흉통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내리막길을 주행하다가 브레이크 이상으로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할 상황에 놓였고, 이를 피하기 위해 우측 도로변의 전봇대를 들이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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