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문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가 23일 모래내시장 인근 지역을 누비며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시장 골목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악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생활밀착형 공약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유세 현장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을 향한 시민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연설 도중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일부 시민들은 “압도적으로 승리하자”, “인천을 바꾸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모래내시장에서 20년째 장사를 하고 있다는 한 상인은 “말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시장 상황을 실제로 이해하려는 모습이 느껴졌다”며 “남동구에 필요한 건 보여주기 행정이 아니라 생활경제를 살릴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병래 후보는 “모래내시장은 단순한 재래시장이 아니라 남동구 서민경제의 심장”이라며 “주차 환경 개선과 보행 친화 거리 조성, 청년 상인 및 특화 먹거리 지원, 문화형 시장 육성 등을 통해 다시 찾는 시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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