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60대·여)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광주 북구 용전동 한 장례식장 인근 2곳에 걸린 지방선거 출마 후보 8명의 현수막을 커터칼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훼손된 현수막은 북구청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기초의원 등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무소속 후보들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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