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아산 감독, “PK 선방 신송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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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아산 감독, “PK 선방 신송훈 최고”

한스경제 2026-05-24 19:0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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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충남아산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드레 충남아산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용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7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온 안드레 충남아산FC 감독이 월드컵 휴식기 이후부터 완성도 높은 축구를 보여줄 계획을 내비쳤다.

아산은 24일 용인FC와의 K리그2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하며 4승 4무 4패(승점 16)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수원FC전(1-3 패)부터 아산 지휘봉을 잡은 안드레 감독은 K리그 복귀 2경기째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그는 “모든 경기가 힘들고 원정경기는 특히 더 힘들다. 전반전에 기회가 있었고 후반전에 안 좋은 (페널티킥) 상황에서도 잘 이겨내고 승점 1점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경기보다 당연히 나은 부분이 있다. 정신적인 부분과 1대1 상황에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수원FC전은 1대1 경합에서 밀렸는데 오늘은 나아졌다. 정신적으로 무장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수들이 자신의 지도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안드레 감독은 6월 첫 주 이후부터 시작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동안 팀에 자신의 색을 본격적으로 입히려 한다. 그는 “(성적) 압박에 의해서 움츠러드는 건 좋은 것이 아니다. 월드컵 휴식기를 보내고 우리가 어떤 팀으로 되는가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날 용인 공격수 가브리엘의 페널티킥을 막은 골키퍼 신송훈에 대해서는 “최고라고 칭찬하고 싶다. 우리 팀을 살려줘서 1점을 땄다”며 칭찬했다.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장준영에게도 “컨트롤을 잘했다”고 평했다.

아산은 수비수 김주성이 경고 2회로 퇴장당해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안드레 감독은 “대체자를 생각해 봐야겠다”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면서 김주성을 대신할 수비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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