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양창섭, 9이닝 1안타 6K 무실점…첫 무사사구 완봉 역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 양창섭, 9이닝 1안타 6K 무실점…첫 무사사구 완봉 역투

연합뉴스 2026-05-24 17:14:53 신고

3줄요약
삼성 양창섭 삼성 양창섭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양창섭(26)이 입단 9년 만에 첫 완봉승의 기쁨을 안았다.

양창섭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9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과 몸맞는공도 없이 10-0으로 팀 승리를 이끈 양창섭은 2018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 완봉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완봉승은 지난 4월 25일 KIA 타이거즈의 애덤 올러가 롯데를 상대로 달성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삼성 투수가 완봉승을 거둔 것은 2025년 7월 26일 아리엘 후라도가 kt wiz를 상대로 수립한 이후 처음이다.

삼성 소속 한국 선수만 따지면 2020년 9월 13일 최지명(개명 전 최채흥)이 LG 트윈스전에서 완봉승을 거둔 뒤 6년 만이다.

이날 투구 수 102개를 기록한 양창섭은 최고시속 150㎞의 빠른 공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던지며 롯데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3회말 장두성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단 1명의 주자만 내보냈다.

삼성은 1회초 김지찬의 좌전안타에 이어 구자욱이 우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초반 기선을 잡았다.

2회에는 실책으로 출루한 류지혁이 이재현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3-0으로 앞섰다.

7회에는 집중 4안타로 3점을 추가한 삼성은 8회에도 4점을 뽑아 승부를 결정지었다.

롯데는 장두성의 안타가 없었다면 KBO리그 최초로 퍼펙트게임의 수모를 당할 뻔했다.

shoele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