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베테랑 우완 불펜 노경은(42)이 무릎 이상 증세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SSG 구단은 24일 "노경은은 지난 23일 경기 종료 후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계속된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정확한 상태는 병원 검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1984년생인 노경은은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최근 3시즌 동안 꾸준한 활약으로 불펜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3시즌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30홀드 이상을 따내며 안정적인 계투 운영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 전에는 13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 참가했다. 노경은은 대표팀의 위기 상황마다 등판해 대한민국 WBC 8강 진출을 견인했다.
2026시즌 KBO리그에서는 부상 전까지 24경기 출전해 1승 4패 3홀드,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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