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보다 빠르다' KIA 정해영, 최연소 150세이브 달성…SSG 7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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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보다 빠르다' KIA 정해영, 최연소 150세이브 달성…SSG 7연패 수렁

일간스포츠 2026-05-24 17:0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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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해영. KIA 제공


KIA 타이거즈 투수 정해영이 KBO리그 최연소 150세이브를 달성했다. 

정해영은 2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 마무리 등판, 2실점을 했지만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면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정해영의 시즌 2번째 세이브이자, 통산 150번째 세이브였다. 24세 9개월 1일에 세이브를 올린 정해영은 종전 오승환(은퇴)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기록했던 26세 9개월 20일의 최연소 150세이브 기록을 약 2년 앞당겼다. 다만 오승환은 대졸 선수고, 정해영은 고졸 선수라는 점에서 나이 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 

정해영은 지난 2022년 6월 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최연소 50세이브, 2024년 4월 2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최연소 100세이브를 돌린 바 있다. 

한편, 경기는 KIA가 3-2로 승리했다. KIA는 3연승을 달리며 3위 LG 트윈스를 맹추격했고, SSG는 7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KIA는 5회 한준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7회 선두타자 나성범의 볼넷으로 만든 기회에서 아데를린이 2점포를 쏘아 올리며 3점 차 리드를 가져왔다. 

SSG도 끝까지 추격했다. 9회 선두타자 박성한이 바뀐 투수 정해영을 상대로 안타 출루했고, 정준재가 2루타를 쳐내며 무사 2, 3루가 됐다. 이후 에레디아가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단숨에 1점 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안정은 찾은 정해영이 대타 오태곤을 초구 뜬공으로 잡아낸 뒤, 한유섬과 최지훈을 삼진과 내야 뜬공으로 돌려 세우면서 자신의 150번째 세이브와 팀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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