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소프트테니스에서 남자 12세이하부 개인복식 금메달을 따낸 변성환·이덕주.
[한라일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제주선수단이 대회 이틀만에 40개 메달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24일 부산광역시 을숙도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남자 12세 이하부 변성환·이덕주 조(아라초6)는 충북 권순율·파신 조를 4-0으로 완벽하게 제압, 전국 최강 실력을 뽐내며 금메달을 따냈다.
메달 박스인 유도에서도 첫 금메달이 나왔다. 여자 12세 이하부 개인전 48㎏이하급 강예빈(동광초6)은 8강전 백라희(경남), 4강전 조윤은(서울)을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이하율(강원)을 한판승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와함께 이날 남자 12세 이하부 -35㎏급 김하준(신제주초 6), +65㎏급 김강민(노형초 6), 여자 12세 이하부 +57㎏급 한해솔(신제주초 6)이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이틀째까지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다이빙에서도 메달 수확이 이어졌다. 다이빙 남자12세이하부 스프링보오드3m에서 강승우(신제주초 5)가 232.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다이빙 남자15세이하부 김민종(한라중1)은 스프링보오드1m와 플랫포옴싱크로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체전에서만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이와함께 태권도 여자 12세 이하부 +54㎏급 김현유(삼양초 6)가 투혼을 발휘했지만 경기(장다현)에 패하며 동메달에 머물렀고 올해부터 신설된 e스포츠 15세 이하부 FC온라인 개인전의 황진환(제주제일중 2)도 값진 동메달을 선수단에 안겼다.
이밖에 탁구 남자 12세 이하부 단체전에서 제주선발이24년만에 동메달을 확보하고 25일 4강전에 나선다.
또 남자 12세이하부 축구 화북초가 극장 역전골을 터트리며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4강에 진출했고 여자 12세이하부 축구 제주선발도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부산팀을 4-0으로 제압, 4강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제주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7, 은메달 8, 동메달 22개 등 37개를 획득했고 태권도 여자 15세이하부 58㎏ 고하은(동여중3)이 결승에 진출하는 등 6개 메달을 확보하면서 43개를 따내거나 확보해 당초 목표했던 40개를 달성했다.
◇24일 제주선수단 메달 획득 현황
▶금메달 ▷수영(다이빙) 남12세 스프링보드 3m 강승우(신제주초5) ▷소프트테니스 남12세 개인복식 변성환·이덕주(아라초6) ▷유도 여12세 개인전 48㎏이하급 강예빈(동광초6)
▶은메달 ▷유도 남12세 개인전 35㎏이하급 김하준(신제주초6) ▷유도 남12세 개인전 65㎏이상급 김강민(노형초6) ▷유도 여12세 개인전 57㎏이상급 한해솔(신제주초6) ▷태권도 여15세 53㎏초과 58㎏까지 고하은(동여중 3)
▶동메달 ▷수영(다이빙) 남15세 플렛폼싱크로 강주원·김민종(한라중1) ▷수영(다이빙) 여15세 플렛폼다이빙 김보경(한라중2) ▷수영(다이빙) 여15세 플렛폼싱크로 김보경·오채은(한라중2) ▷수영(다이빙) 남15세 스프링보드1m 김민종(한라중1) ▷유도 여12세 개인전 57㎏이하급 김예나(동남초6) ▷태권도 여12세 54kg초과 김현유(삼양초6) ▷사이클 여15세 단체스프린트 제주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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