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1안타, 아쉽다 퍼펙트' 삼성 양창섭 데뷔 첫 완봉승, 롯데에 10-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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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1안타, 아쉽다 퍼펙트' 삼성 양창섭 데뷔 첫 완봉승, 롯데에 10-0 대승

일간스포츠 2026-05-24 16:5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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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양창섭.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양창섭의 데뷔 첫 완봉승과 김지찬·구자욱의 4타점 합작으로 10점 차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0-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롯데와의 부산 3연전 클래식시리즈를 2승 1패로 마무리, 위닝 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와 함께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삼성 선발 양창섭이 9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양창섭이 7이닝 이상의 퀄리티스타트+(선발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한 건 데뷔 시즌인 2018년 9월 14일 대구 LG 트윈스전 7이닝 1실점 이후 2809일 만이다. 완봉승은 당연히 데뷔 첫 기록이다.  

삼성 양창섭. 삼성 제공


타선에선 장단 13안타가 폭발했다. 리드오프 김지찬이 5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고, 구자욱이 기선제압 2점포 포함 2타점 2득점했다. 최형우도 2안타 2타점, 이재현이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한편, 롯데는 선발 로드리게스가 허리 불편감으로 1이닝 만에 2실점으로 교체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올라온 이민석이 4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에서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 타선도 9이닝 동안 장단 1안타에 그치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날 삼성은 1회부터 2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선두타자 김지찬의 안타에 이어 구자욱이 우월 2점포를 쏘아 올렸다. 삼성은 2회 선두타자 류지혁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뒤, 전병우와 이재현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롯데는 3회 선두타자 장두성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데 이어 폭투로 2사 2루 기회를 맞았으나 득점은 없었다.

삼성 김지찬. 삼성 제공


삼성은 불펜 이민석에게 막혀 한동안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7회, 선두타자 이재현의 안타에 이어 김지찬의 적시타와 최형우, 디아즈의 연속 적시타로 총 3점을 추가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8회엔 선두타자 전병우의 볼넷과 이재현의 안타, 장승현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김지찬과 김성윤의 연속 땅볼로 2점을 추가한 삼성은 박승규의 적시 3루타와 최형우의 적시 2루타를 묶어 8회에만 4득점하며 10점 차를 만들었다. 

삼성 선발 양창섭은 8회와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2이닝 동안 여섯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면서 완봉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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