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포착된 공기탁 근황, '임요환과 나뿐'이라는 반전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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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포착된 공기탁 근황, '임요환과 나뿐'이라는 반전 직업

인디뉴스 2026-05-24 16: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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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탁 프로포커플레이어 불법도박 온라인커뮤니티
공기탁 프로포커플레이어 불법도박 온라인커뮤니티

 

코미디언 공기탁이 13년 만에 근황을 드러냈다. 2013년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가 이번엔 '프로 포커 플레이어'라는 반전 직함을 들고 나타났다.

32년 만의 동기 모임에서 공개된 반전 근황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KBS 12기 공채 개그맨 동기 모임 영상이 공개됐다. 김숙, 홍석천, 이장숙, 공기탁이 한자리에 모여 근황 토크를 나눴다.

이장숙이 "오빠가 지금은 겜블러가 됐다"고 운을 떼자, 공기탁은 즉각 "겜블러가 아니라 프로 포커 플레이어"라고 선을 그었다. "농사짓고 있다"는 능청스러운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어낸 직후의 반응이라 더 눈길을 끌었다.

"임요환과 나 정도"…정식 등록된 프로 포커 플레이어

 

공기탁은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개그맨 겸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정식 표기돼 있다고 소개했다. 국내에서 직업란에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공식 등록된 인물은 e스포츠 레전드 임요환과 자신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홀덤을 '마인드 스포츠'로 규정하며 국제 대회에서 트로피도 다수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1995년 KBS '대학개그제' 대상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뒤 2013년 17억 9000만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방송에서 사실상 자취를 감췄던 그의 13년 만의 복귀다.

온라인에서는 "불법도박으로 사라진 사람이 포커 플레이어라고 당당하게 나오는 게 맞냐"는 비판과 함께 "합법적인 영역에서 새 길 찾은 것 아니냐"는 옹호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임요환을 언급하며 본인의 직업 정당성을 강조한 방식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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