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남자 테니스 국내 랭킹 2위 신산희(29·경산시청)가 제1차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신산희는 24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장윤석(23·국군체육부대)을 2-0(6-2 6-1)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신산희는 올 시즌 첫 국제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신산희는 경기 후 "장윤석의 초반 기세가 좋아 당황했다. 초반에 안 밀리려고 힘을 쏟아부었고, 중반부터 더 힘을 냈다. 경험 면에서 내가 앞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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