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6시간째 진화작업(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6시간째 진화작업(종합)

연합뉴스 2026-05-24 14:51:40 신고

3줄요약

2명 연기 흡입…소방당국 "가연물 많아 완진에 시간 걸릴 듯"

서산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서산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24일 오전 8시 54분께 충남 서산시 음암면 한 자동차 범퍼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주변 주택가에서 "검은 연기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파괴차·굴착기 등 장비 53대와 인력 326명을 투입해 6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공장 내에서 근무하던 6명이 대피했으며,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대응 단계를 유지한 채 진화 중이지만, 공장 내부에 플라스틱 가연물이 많아 완전하게 진화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은 총 4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불이 시작된 건물은 지상 4층 2만1천600여㎡ 규모다.

서산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며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밝혔다.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화재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소방용수 인근 하천유입 차단, 대기·수질 오염 측정 등을 통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산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사진 서산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사진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oung@yna.cp.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