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호 겹경사’…양현준, 월드컵 직전 장기 재계약→스코티시컵 우승으로 ‘더블’ 달성 “전반전 완벽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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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홍명보호 겹경사’…양현준, 월드컵 직전 장기 재계약→스코티시컵 우승으로 ‘더블’ 달성 “전반전 완벽한 활약”

인터풋볼 2026-05-24 13: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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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틱
사진=셀틱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양현준이 셀틱과 함께 더블을 달성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셀틱은 24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햄든 파크에서 열린 던펌린 애슬레틱과의 2025-26시즌 스코티시컵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셀틱은 경기 초반 던펌린의 공세에 고전했지만, 이내 분위기를 가져왔다. 다이젠 마에다와 아르네 엥겔스가 연이어 골망을 흔들며 전반전을 앞선 채 마쳤다. 후반전에는 교체 투입된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던펌린은 교체 투입된 조쉬 쿠퍼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이미 기울어진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셀틱은 2023-24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스코티시컵 정상에 복귀했다. 동시에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43회로 늘리며 스코틀랜드 최강팀의 위용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어 셀틱은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에 이어 스코티시컵까지 제패하며 더블을 완성했다. 리그와 컵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최고의 시즌 마무리를 만들어냈다. 양현준도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7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셀틱의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현지 매체는 양현준의 활약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아쉬운 부분도 짚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월드’는 “양현준은 전반 45분 동안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다만 후반전에 포레스트에게 패스를 연결하지 않은 장면은 그의 판단력이 더 향상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줬다. 이헤아나초의 오프사이드 골 상황에서도 불필요하게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고 평가했다.

양현준에게는 더욱 뜻깊은 시즌 마무리다. 앞서 23일 셀틱과 2030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구단의 신뢰를 확인한 데 이어, 곧바로 스코티시컵 우승까지 경험했다.

셀틱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양현준은 장기 재계약과 더블이라는 두 가지 기쁨을 동시에 안았다. 최고의 방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양현준이 다음 시즌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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