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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낮시간대임에도 전국 1.3%, 분당 최고시청률 2.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경기에 앞서 현역 시절 ‘프리킥의 마법사’로 불렸던 한국 여자 축구 최고의 테크니션 전가을 해설위원이 이 대회의 앰버서더로서 우승컵을 그라운드에 전달했다. 전가을 위원은 “트로피가 너무 무거웠다. 무거워서 넘어질까 걱정됐지만 잘 전달하고 왔다”고 트로피를 전달한 소감을 전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10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내년 영국 런던에서 펼쳐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7 여자 챔피언스컵에 아시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은 북한의 축구 클럽으로서 사상 최초의 방문이었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경기에 나선 것은 2018년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축구 종목에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북한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수원FC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준결승은 분당 최고 시청률 12.1%로 당일 방송된 TV 프로그램 전체 분당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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