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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멜로망스)의 ‘내가 있을게’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 위로 따뜻한 음색이 더해진 곡이다. 최상엽(LUCY)의 ‘스타라이트’(Starlight)는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록 사운드로 담아냈다. 태연의 ‘조각’은 불안을 외면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이는 치유의 과정을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로 표현했다. 서영주(너드커넥션)의 ‘나란한 밤’은 숨을 고르는 위로의 순간을 독보적인 텍스처의 보이스로 완성했다.
최유리의 포크 발라드 ‘바람이 참 좋은날에’는 천천히 스며드는 음색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의 ‘Untitled_08’은 결핍 속에서 서로에게 기대어 얻은 위로를 담았다. 폴킴의 ‘괜찮을거예요’는 제자리를 맴도는 듯한 현실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마음을 현실적인 언어로 담아냈다. 박학기의 ‘우린 영화가 된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한 편의 영화처럼 빛나는 순간을 그렸다.
가창 8곡에 극의 몰입도를 높인 스코어 72트랙이 함께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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