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 만들 것”...‘3대 핵심 교통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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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 만들 것”...‘3대 핵심 교통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5-24 13:2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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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후보 카드공약.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정덕영 후보 카드공약.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가 “막힘없는 도로, 기다림 없는 대중교통, AI 첨단교통으로 양주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양주를 경기북부 교통중심도시로 만들 교통 비전을 발표했다.

 

정덕영 후보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 양주’ 비전 실현을 위한 3대 핵심 교통공약을 발표하고 도로, 대중교통, 미래교통을 아우르는 입체적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양주는 서울과 경기북부를 잇는 교통의 길목이지만 그동안 만성적인 교통정체와 부족한 대중교통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더 빠르고 더 편리한 교통으로 양주의 변화를 만들어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막힘없이 시원한 도로망 확충을 위해 남북축 교통 대동맥 구축을 약속했다. 서울~양주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직결되는 양주 남북축 고속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고암·회암IC, 옥정톨게이트 등 상습 정체구간을 구조적으로 개선해 출퇴근시간대 시민들이 겪는 만성 정체를 해소하고, 서부권 도시계획도로와 연계 도로를 확충, 상대적으로 도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부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기다림 없는 대중교통 공약으로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2027년 회천·옥정신도시~강남 노선, 2028년 서울 서부권(홍대) 노선 신설 등 신규 광역버스 노선 확대를 약속했다.

 

그동안 대중교통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동부권 순환버스를 확충하고, 수요응답형 똑버스(DRT) 운행, 천원택시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의정부 공항버스를 양주~덕계~옥정~고읍을 경유하도록 연장하고 1시간 배차를 추진해 인천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미래 교통 패러다임 전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차세대 스마트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구축해 교통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사고 예방, 정체 완화를 도모한다.

 

또한 역세권과 신도시를 잇는 순환형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추진, 양주를 자율주행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도심항공교통(UAM·드론택시) 실증사업을 유치해 양주~잠실 15분 시대를 열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정덕영 후보는 “경기북부의 미래는 교통이 결정한다. 7호선 연장, GTX-C 노선, 경원선 증편 등 광역철도망과 함께 도로·버스·첨단교통을 입체적으로 연결해 양주를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의 하루 1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 진짜 민생이고 진짜 변화다. 6월 3일, 더 빠른 양주, 더 편리한 양주를 위한 변화에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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