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송미희 시흥 나선거구(대야·목감·매화·과림동) 시의원 후보가 3선 도전에 나서며 “생활정치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단단한 시흥의 내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시흥시의회 8·9대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제9대 전반기 시흥시의회 의장을 지낸 시흥시 최초 여성 의장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남 완도 출신으로 시흥에서 27년간 거주하며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왔다. 대통령상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경력도 있다.
송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로 48건의 조례 발의를 강조했다. 대표 조례로는 ‘시흥시 청소년 기본 조례’, ‘시흥시 교육자치 지원 조례’, ‘시흥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시흥시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조례’,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조례’ 등을 제시했다.
그는 “청소년 참여 확대와 교육공동체 기반 조성, 시민 안전망 구축, 노동자 건강권 보호,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정책 마련에 집중했다”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나선거구 공통공약으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와 제2경인선 추진, 신안산선 및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조성, 시흥과학고 완성, 대야역세권 개발 등을 제시했다.
지역별 공약으로는 대야동 교육행정타운 추진과 대야초 학교복합화, 목감역 완성과 물왕호수 공영주차장 조성, 매화신도시 및 매화역세권 연계 개발, 시흥·광명 신도시와 남북도시철도 추진 등을 약속했다.
특히 교통·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송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일”이라며 “누구의 편에 서 있는지 분명한 정치, 시민 곁에서 약속을 지키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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