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타이베이 단콘 성료…'글로벌 RUNx3' 질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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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타이베이 단콘 성료…'글로벌 RUNx3' 질주 시작

뉴스컬처 2026-05-24 10:4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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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대세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서울에 이어 타이베이까지 완벽하게 접수하며, 글로벌 무대를 향한 거침없는 질주와 '믿고 뛰는 밴드'의 탄탄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드래곤포나. 사진=안테나
드래곤포나. 사진=안테나

24일 소속사 안테나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드래곤포니(안태규·편성현·권세혁·고강훈)가 지난 23일 타이베이 NTU 스포츠 센터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RUN RUN RU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타이베이 공연은 이달 초 서울에서 압도적인 열기와 함께 포문을 연 'RUN RUN RUN' 콘서트의 글로벌 연장선이다. 특히 지난해 5월 개최했던 첫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현지 관객과 다시 만나는 자리인 만큼, 그간 다져온 탄탄한 라이브 내공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장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드래곤포나. 사진=안테나
드래곤포나. 사진=안테나

실제 무대에서 드래곤포니는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청량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텐션을 쉼 없이 이끌었다. 'Waste', '모스부호' 등 대표곡을 비롯해, 세 번째 EP 'RUN RUN RUN'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와 수록곡 전곡을 폭발적인 라이브로 소화하며 떼창을 유발했다.

여기에 현지 인기 아티스트인 샤오빙치(蕭秉治)의 곡을 커버하며 팬 사랑을 드러낸 것은 물론, 오는 6월 발매를 앞둔 일본 데뷔 EP 수록곡 'Break the Chain' 무대를 깜짝 선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드래곤포나. 사진=안테나
드래곤포나. 사진=안테나

이번 단독 콘서트는 글로벌 행보와 함께 국내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를 종횡무진하며 쌓아 올린 드래곤포니의 밴드 역량과 영향력이 굳건히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언어를 넘어 청춘의 에너지를 동력 삼아 전 세계 관객과 교감하는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떤 막강한 라이브 시너지를 터뜨릴지 향후 글로벌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6월 10일 첫 번째 EP 'Run to Run'을 발매하며 일본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이어 6월 17일 도쿄, 21일 오사카에서 일본 단독 투어 '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개최하고 글로벌 열기를 잇는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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