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제5전 캐나다 GP QR] G. 러셀, 3년 연속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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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 제5전 캐나다 GP QR] G. 러셀, 3년 연속 PP

오토레이싱 2026-05-24 10:4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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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2026 F1 캐나다 GP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2026 F1 제5전 캐나다 그랑프리 예선에서 조지 러셀(가운데)이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안트레아 키미 안토넬리(왼쪽)와 랜도 노리스가 각각 2, 3위를 했다. 사진=메르세데스
2026 F1 제5전 캐나다 그랑프리 예선에서 조지 러셀(가운데)이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안트레아 키미 안토넬리(왼쪽)와 랜도 노리스가 각각 2, 3위를 했다. 사진=메르세데스

23일(현지시간) 질 빌뇌브 서킷(길이 4.361km)에서 열린 2026 F1 캐나다 그랑프리 예선은 러셀이 1분12초579를 기록, 팀메이트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를 0.068초 차이로 제치고 1위를 했다.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이상 맥라렌)가 3, 4위를 해 2열에 자리를 잡고,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은 5위로 예선을 마쳤다.

러셀의 폴포지션은 극적인 막판 반전으로 완성됐다. 첫 어택에서 러셀은 제대로 기록을 완성하지 못했고, 안토넬리도 최적의 준비 과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세션 막판 메르세데스의 페이스가 살아났다. 먼저 안토넬리가 노리스를 앞서며 ‘잠정 톱 타임’을 찍었고, 곧이어 러셀이 1분12초579의 기록으로 순위를 다시 뒤집었다. 이 기록으로 러셀은 시즌 두 번째 폴포지션을 확보하며 메르세데스는 결선 레이스 프런트 로를 독점했다.

메르세데스는 전날 스프린트 예선에서도 러셀과 안토넬리 1, 2위에 이어 러셀이 스프린트를 손에 넣었다. 캐나다 GP 결선 레이스에서도 두 드라이버는 같은 순서로 출발하게 됐다. 다만 스프린트 레이스 초반 첫 코너에서 두 드라이버가 접촉했던 만큼 스타트에서도 메르세데스 내부 경쟁이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노리스는 Q3 후반까지 폴포지션 가능성을 보였지만 마지막 순간 메르세데스 듀오에게 밀려 3위를 했다. 그는 챔피언십 경쟁자인 팀메이트 피아스트리와 함께 2열에서 출발한다. 해밀턴과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의 순으로 그리드가 결정됐다.

이번 예선의 또 다른 변수는 그립이었다. 여러 드라이버가 프런트 타이어를 작동 범위에 넣기 위해 두 차례 준비 랩을 선택했고 페르스타펜은 머신 상태를 “빙판 위를 달리는 것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다. 아이작 아자르(레드불)이 7위, 샤를 르클레르(페라리)는 머신 밸런스 문제를 호소하며 8위에 머물렀다. 아라비드 린드블라드(레이싱불스)는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포인트를 획득한 데 이어 예선 9위를 해 인상적인 주말을 이어갔다. 프랑코 콜라핀토(알핀)는 10위로 Q3 진출자 명단을 완성했다.

캐나다 GP 예선은 메르세데스의 주말 지배력을 다시 확인시킨 세션이었다. 스프린트 예선, 스프린트 레이스, 그랑프리 예선까지 러셀과 안토넬리가 모두 상위권을 장악하면서 메르세데스는 결선 레이스에서도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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