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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52분께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차량 35대와 인력 11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46분 만인 오전 2시3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외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주민 20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소방이 4명을 별도로 구조했다.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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