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성용 기자┃법정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후보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선거운동원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모여 로고송에 맞춘 율동과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대구시장 선거의 시작을 알렸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범어네거리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신매시장 등 수성구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대구에서만 다섯 번째 출마이고, 제 인생에서는 열 번째 출마”라며 “이번이 마지막 출마라는 각오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다”고 밝혀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땀과 눈물, 열정과 헌신, 제 인생 전부를 이번 선거에 걸고 있다”며 “대구를 사랑하고, 대구가 제 인격과 정치를 키워준 만큼 이제는 반드시 은혜를 갚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대구 재도약의 분기점으로 규정하며 지역 경제 회복의 필요성도 거듭 언급했다. 그는 “출마 선언 이후 53일 동안 시민들을 만나면서 제가 반드시 승리해야 대구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확신이 더욱 강해졌다”고 말했다.
또 “남은 13일 동안 온몸을 갈아 넣겠다는 각오로 뛰겠다”며 “위대한 대구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대구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범어네거리 일대는 출근 시간대 시민들과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거운동원들의 율동과 지지자들의 응원이 더해지며 본격적인 선거 열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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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성용 기자 syjung77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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