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63빌딩 수직 마라톤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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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63빌딩 수직 마라톤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직썰 2026-05-24 09:4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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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토) 63빌딩에서 열린 「2026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참가자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한화생명]
23일(토) 63빌딩에서 열린 「2026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참가자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한화생명]

[직썰 / 임나래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 ‘2026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개최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63빌딩 1층부터 60층까지 249m 높이, 총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이다.

한화생명은 매년 하루 본사 사옥의 계단을 시민들에게 개방해왔다. 올해 대회는 ‘RUN TO THE LIMIT’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시그니처와 챌린지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시그니처 부문은 63빌딩을 한 차례 오르는 방식이며, 챌린지 부문은 총 6회 오르는 방식이다.

시그니처 부문 남자부 우승은 8분 15초를 기록한 서울 관악구 오예석 씨가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경기 화성시 동탄구 문새봄 씨가 11분 18초로 우승했다.

문 씨는 “첫 순서라 긴장됐지만 계단을 하나씩 오를 때마다 많은 응원을 받은 덕분에 열심히 오를 수 있었다”며 “평소 체력의 원천인 직장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신설된 챌린지 부문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63빌딩을 여섯 번 반복해 오르며 총 7506개 계단, 누적 고도 1494m를 등반했다. 이는 현재 세계 최고층 빌딩인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타워 1008m를 넘어서는 높이다.

챌린지 부문 남자부에서는 인천 계양구 윤영섭 씨가 54분 56초로 우승했다. 여자부에서는 인천 서구 김보배 씨가 1시간 1분 18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올해는 팀 대항전 성격의 ‘더 매치’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완주증과 기록이 각인된 메달, 현장의 생동감을 담은 라이브포토가 제공됐다.

최현경 한화생명 CX전략실장은 “63RUN은 단순한 수직 마라톤을 넘어 익숙한 도심 공간을 활용해 스스로의 한계점을 돌파해보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도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 제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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