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재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수원을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글로벌 기업과 협업 가능한 도시 브랜드 전략을 제시했다.
24일 안 후보 캠프에 따르면 안 후보는 23일 자신의 SNS에 “수원은 세계인이 먼저 찾고, 기업들이 먼저 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수원의 가치를 더 적극적으로 키워 세계인이 수원을 찾고, 기업이 수원을 모티브로 굿즈를 만들고 싶어 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수원화성 서북공심돈과 화홍문, 수원천, 플라잉수원, 진달래 등이 담긴 스타벅스 지역 한정 머그컵을 모티브로 제작한 ‘수원 에디션’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안 후보는 글로벌기업 스타벅스를 언급하며 “수원이 먼저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스타벅스가 먼저 ‘수원 에디션을 만들고 싶다’고 요청하도록 수원의 문화관광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수원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자리하고 있어 이미 전 세계 첨단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며 “세계가 수원을 찾고, 세계가 수원을 담고 싶어 하도록 수원의 글로벌 가치를 끌어올리겠다. ‘수원 첫, 경제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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