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첫 방송부터 첫인상 1위의 0표 추락과 연하남의 직진으로 예측 불가 로맨스를 열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2’에는 누나 구지승, 박지혜, 최유진, 유주희와 연하남 이시원, 이준한, 유진우, 이윤소가 ‘연 하우스’에 입성했다.
첫 만남부터 분위기는 뜨거웠다. 구지승은 “서로가 서로에게 우선순위인 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혔고, 박지혜는 “딱 찍으면 다 넘어왔다. 연하남들 긴장해야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하남들도 만만치 않았다. 이시원은 훈훈한 비주얼로 누나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이윤소는 “제가 좋아했던 분을 뺏긴 적은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구지승과 이시원, 유주희와 이윤소가 서로를 선택했다. 박지혜와 최유진은 이준한을 선택했고, 유진우는 최유진에게 마음을 보냈다.
이후 0표 남녀 중 선착순 1명에게 원하는 이성과 30분 대화할 수 있는 베네핏이 주어졌다. 유진우는 곧바로 유주희를 선택해 대화방으로 향했다. 한혜진은 “지금 진우 씨가 작정했다”며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다.
첫날 밤 마지막 선택인 ‘러브 QR’에서는 또 한 번 판이 뒤집혔다. 첫인상 투표에서 1등을 했던 최유진은 0표를 받았고, 연하남 1등이었던 이준한 역시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했다.
반면 첫인상 0표였던 박지혜는 이준한과 유진우의 선택을 받으며 단숨에 인기녀로 떠올랐다. 이윤소는 최유진, 박지혜, 유주희까지 누나 3명의 마음을 받으며 첫날 밤 주인공이 됐다.
구지승과 이시원은 첫인상에 이어 ‘러브 QR’까지 서로를 선택하며 초고속 쌍방 호감을 확인했다. 예측 불가한 반전으로 시작한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