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희소식 터졌다! “빌라가 매각 가능성 열어, 로저스 영입 청신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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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희소식 터졌다! “빌라가 매각 가능성 열어, 로저스 영입 청신호 받아”

인터풋볼 2026-05-24 0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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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건 로저스를 영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3일(한국시간) “공격 자원 보강을 원하는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로저스 영입에 사실상 청신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로저스.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서 뛰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로 건너갔고 차근히 성장하며 1군 데뷔를 기다렸다. 하지만 도통 기회를 받지 못하며 유스 리그에만 머물자, 기회를 얻기 위해 임대를 택했다.

링컨 시티, 본머스, 블랙풀 등을 거쳐 미들즈브러에서 알을 깨고 나왔다. 당시 팀을 이끌던 마이클 캐릭 감독의 신임 아래 주전으로 자리 잡았는데 2023-24시즌 33경기 7골 9도움을 올리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무대에서 주목받는 유망주가 됐다. 맹활약에 힘입어 아스톤 빌라로 전격 이적했다.

빌라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시즌 54경기 14골 16도움을 터뜨려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활약도 눈부시다. 현재까지 55경기 14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복귀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오늘날 맨유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 아마드 디알로 등 측면 자원들 활약이 다소 아쉬워 경쟁력을 더하길 원한다. 또한 10번(공격형 미드필더)을 맡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장기적 후계자도 미리 확보할 필요가 있어 여러 타깃들을 주시 중이다. 그중 로저스는 10번뿐 아니라 양측면 윙어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합류 시 맨유 최전방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옵션이다.

매체는 “맨유는 로저스가 미들즈브러에서서 뛰던 시절 함께했던 캐릭 감독과의 관계를 활용해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 하고 있다. 또한 현재 구단의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와 함께 영입 추진이 이어지고 있고 캐릭 감독 역시 적극적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로저스이 맨유행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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