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우주소녀 출신 다영이 새벽 5시 기상부터 영어 공부, 챌린지, 운동까지 이어지는 ‘독기 MAX’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9회에서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다영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극과 극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다영은 새벽 5시에 기상해 영어 공부로 하루를 시작했다. 건강식을 챙겨 먹은 뒤 솔로 활동 업무와 운동까지 이어가며 분 단위로 하루를 채웠다. 이에 송은이는 “이 정도는 해야 갓생”이라며 감탄했다.
특히 다영은 솔로 데뷔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소속사의 반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제주도에 간다고 말한 뒤 미국 LA에서 사비로 음악 작업을 진행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솔로 데뷔 14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영은 이번 활동 동안 약 200개의 챌린지를 소화했다고 밝혔다. BTS 제이홉과의 챌린지 비화부터 라이즈 안무 연습까지 공개하며 열정을 드러냈다. 하루 일정을 마친 뒤에도 헬스장에서 두 시간 동안 운동을 이어가며 ‘독기 MAX’ 일상을 완성했다.
반면 이주연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주팔이 라이프’로 웃음을 책임졌다. 바쁜 언니 대신 조카 등원 미션에 나섰지만 조카 밥을 뺏어 먹고, 서툰 머리 묶기로 허당미를 발산했다.
이어 부모님과 매니저를 위해 직접 요리에 도전했지만 간장 대신 초밥용 식초를 넣는 실수를 하며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특히 아버지는 “어릴 때 지저분해서 ‘똥파리’라고 불렀다”며 ‘주팔이’ 별명의 기원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이주연은 플리마켓 수익금과 의류를 기부하며 따뜻한 면모도 보였다. 전현무 역시 통 큰 구매로 힘을 보탰고, 이날 플리마켓 수익금 약 220만 원 전액이 기부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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