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칸영화제 수상 불발…평단 호평에도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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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칸영화제 수상 불발…평단 호평에도 ‘빈손’

일간스포츠 2026-05-24 04:4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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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칸영화제 수상에 실패했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감독상, 각본상, 주연상 등 경쟁 부문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했던 ‘호프’는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선 17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영화는 스크린 데일리 주리 그리드 2.8점(4점 만점), 프랑스 르 필름 프랑세 2.3점(4점 만점)을 받는 등 평단의 극찬 속 감독상 또는 심사위원상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최종 심사 결과 다른 작품들이 주요 트로피를 가져가면서 아쉽게 빈손으로 영화제를 마무리했다.

한편 올해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은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데미 무어, 스텔란 스카스가드, 루스 네가, 이삭 드 번콜, 감독 클로이 자오, 로라 반델, 디에고 세스페데스, 각본가 폴 래버티 등 총 9명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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