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재능 넘치는데, B급 팀을 뽑아놨다"...투헬의 충격 결단! 결과 못 내면 "경질되어야 마땅" 주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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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능 넘치는데, B급 팀을 뽑아놨다"...투헬의 충격 결단! 결과 못 내면 "경질되어야 마땅" 주장까지

인터풋볼 2026-05-24 0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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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충격적인 월드컵 명단을 공개했다. 트로이 디니는 투헬 감독이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경질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미러'는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 명단이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투헬 감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엄청난 비판에 직면, 경질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투헬 감독은 아이반 토니, 노니 마두에케, 조던 헨더슨, 제드 스펜스, 댄 번, 자렐 콴사 등을 월드컵에 데려가기로 했다. 필 포든, 모건 깁스-화이트,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등을 뽑지 않아 명단 공개 직후 많은 논란이 일었다.

강도 높은 비판도 있었다. 디니는 '더 선'에서 "A급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많은데, 월드컵에 B급 팀을 보내는 것 같다. 투헬 감독은 원칙을 완전히 잊어버린 듯하며, 만약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지 못한다면 경질되어야 마땅한 선수단을 선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놀드, 포든, 팔머를 제외하자는 주장은 몇 달 후면 엄청나게 어리석은 생각으로 보일 수 있다. 이름이나 자존심에 따라 선수를 뽑지 않는다는 생각은 모두가 좋아하지만, 그 정도의 뛰어난 선수들을 집에 남겨두는 것은 너무 아깝다. 이 선수들로 투헬 감독이 월드컵에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보다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투헬 감독은 월드컵에서 최고의 결과를 내려 이 선수단을 뽑았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부터 우리는 최고의 팀을 구성하려고 노력해 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단순히 가장 재능 있는 선수 26명을 모으는 것이 아니다.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이번 여름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오직 팀으로서만 달성할 수 있다.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매우 균형 잡힌 선수단을 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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