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의 충격 고백, "믿었던 대리 대표에게 1억 넘는 학원 횡령 사기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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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창섭의 충격 고백, "믿었던 대리 대표에게 1억 넘는 학원 횡령 사기 당해"

메디먼트뉴스 2026-05-23 21:5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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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그룹 비투비의 멤버 이창섭이 자신이 직접 설립해 운영 중인 실용음악학원에서 수억 원대 규모의 금융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믿었던 대리 경영인에게 배신당한 구체적인 전말과 현재까지도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억울한 사연이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법률사무소 출근길에 터져 나온 사기 피해 폭로

이창섭은 지난 2026년 5월 22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웹 예능 콘텐츠를 통해 일일 법률사무소 인턴 변호사 체험에 나섰다. 그는 출근을 위해 이동하던 도중 사기꾼을 고발하고 싶다며 뼈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 스태프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창섭은 현재 경기도 수원 지역에서 미래의 음악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실용음악학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사기꾼을 잡았느냐는 담당 연출자의 질문에 그는 상대방이 법의 허점을 아주 교묘하게 이용해 먹고 도망쳤다며 깊은 분노를 표출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심각한 사건에 휘말렸음을 짐작하게 했다.

대리 대표의 방만한 운영과 차용증 미이행 전말

이후 전문 변호사와 마주 앉은 이창섭은 본격적인 업무 체험에 앞서 자신의 실제 사건을 정식으로 의뢰하고 싶다며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창섭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학원 법인의 초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달 사비로 상당한 금액의 운영 자금을 입금해 왔다. 그러나 당시 학원의 경영을 전적으로 도맡아 하던 대리 대표가 이 돈을 개인적으로 유용하기 시작했다.

해당 대리 대표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월급마저 체불한 채 자금을 마음대로 사용했고, 이창섭은 학원의 파산을 막기 위해 미납된 비용을 메우느라 수억 원의 추가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 이후 상대방이 임의로 유용한 금액만 1억 1000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차용증 서명과 지장까지 받아냈으나, 첫 달에만 겨우 100만 원을 송금한 이후 현재까지 전혀 돈을 갚지 않고 잠적한 상태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법조인의 명쾌한 진단과 법적 대응 예고

이창섭의 억울한 사연을 경청한 전문 변호사는 단순 사기가 아닌 법적인 '업무상 횡령죄'가 명백히 성립된다는 명쾌한 해석을 내놓았다. 변호사는 학원 자금을 보관할 의무가 있는 지위에 있는 자가 목적 외의 용도로 돈을 무단 유용한 순간 범죄는 이미 기수에 이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변호사는 타인에게 칼을 찔렀다가 다시 빼고 상처를 꿰맨다고 해서 찌른 행위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나중에 돈을 채워 넣거나 일부를 갚았다고 하더라도 이미 발생한 횡령죄의 처벌을 피할 수는 없다는 비유를 들었다. 이에 크게 깨달음을 얻은 이창섭은 상대방에게 여전히 엄중한 법적 책임이 남아있음을 확인하고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며 독기 어린 다짐을 전해 향후 본격적인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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