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대국민 반대를 뚫고 결혼한 신지와 문원이 신혼집 공개 후 집 밖 CCTV에 대해 또 해명에 나섰다.
23일 문원은 개인 채널에 "집 밖에 CCTV가 많은 건 전 집주인분이 설치해 두신 것을 저희가 그대로 인수받았기 때문"이라며 "신지 씨 안전을 위해 현재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해명글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문원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있는 자신과 신지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3층 규모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앞서 이들은 집이 크기 때문에 늘 무전기를 옆에 두고 소통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 속 신지는 자신의 고정석에서 문원과 소통을 시도했으나, 노래방에서 열창 중인 문원의 무응답에 자리에서 일어나 어딘가로 향했다.
그곳에는 여러 대의 CCTV 화면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스튜디오의 이연복은 "무전기로도 부족해서 CCTV를 설치한 거냐"며 놀랐다.
이에 신지가 "그게 아니라, 단독주택이 좀 위험하니까"라고 다급히 해명에 나섰으나 김영희는 "문원 씨,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라며 도움을 요청하라고 농담했다.
계속해서 신지는 "남편이 전 집주인한테 있는 그대로 양도를 받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문원도 신지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들의 해명에도 방송 후 시청자들은 "너무 잡혀 사는 것 같다", "유난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3층이면 그럴 수 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등 반대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문원이 SNS로 다시 한번 직접 해명하면서 결혼 전 사과에 이어 안타까움을 부른다.
지난 2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신지와 문원의 결혼 소식은 지난해 6월 알려진 바 있다.
이후 신지가 유튜브 채널에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의 상견례 영상을 공개한 후 문원은 태도와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김종민과 빽가의 표정이 실시간으로 굳었으며, 시청자들 역시 같은 느낌을 받은 것.
국민 그룹으로 사랑받은 만큼 많은 누리꾼이 신지의 유튜브 채널 및 SNS 댓글을 통해 우려를 표하며 '대국민 반대'로 이어졌다.
이에 결국 문원은 직접 "저의 부주의한 언행들과 더불어 저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코요태 팬분들, 신지 씨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신지 씨와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로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팬분들이 걱정하시는 오해가 생긴 것만으로도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약혼 후 결혼까지 신지는 각종 방송에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서로를 향한 굳건한 애정으로 결혼에 골인했으나, 결혼 후에도 또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하 문원 글 전문.
집 밖에 CCTV가 많은 건 전 집주인분이 설치해 두신 것을 저희가 그대로 인수받았기 때문입니다.
신지 씨 안전을 위해 현재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진 = 신지, 문원,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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