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명장! '3연속 준우승 끝에 활짝' 아르테타 "3월부터 우승할 줄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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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명장! '3연속 준우승 끝에 활짝' 아르테타 "3월부터 우승할 줄 알고 있었어"

인터풋볼 2026-05-23 2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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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예견하고 있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은 3월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예견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2019-20시즌 겨울에 부임한 아르테타 감독은 꾸준히 팀을 발전시켰다. 하지만 우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시즌 대부분 기간 동안 1위를 달리다가도 막바지가 되면 미끄러지기 일쑤였다. 3연속 리그 준우승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4번째에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역시 준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시각이 있었다. 특히 4월로 접어들면서 그런 분위기였다. 리그에서 본머스, 맨체스터 시티에게 연패를 당해 2위 맨시티와 승점 차이가 좁혀졌다.

아스널이 또 미끄러질 것이라는 여론이 형성되던 때, 아르테타 감독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봤다. 그는 "우승하는 모습을 여러 번 상상해 봤다. 특히 지난 몇 시즌 동안 우승에 매우 가까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특히 뭔가 특별한 점이 있었다"라며 "눈을 감으면 바로 그 장면이 떠올랐다. 그게 다른 시즌들과 다른 점이었다. 시즌 초부터는 아니고, 3월이나 4월쯤부터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장면을 떠올렸냐는 질문에 "내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이었다. 그게 전부다. 팀에 그런 확신과 에너지를 전달하려면 먼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아스널은 맨시티와 본머스가 무승부를 거둠에 따라 우승을 거두게 됐다. 당시 아스널 관계자들은 모두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우승이 확정되자 수많은 팬들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몰려들어 기쁨을 나눴다.

아르테타 감독이 수없이 상상했던 것이지만, 직접 겪어보니 달랐다. 그는 "믿을 수 없다. 오랫동안 이 순간을 꿈꿔왔는데, 실제로 일어나니 완전히 다르다. 그런 기쁨과 단결력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우승 직후에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피어난 건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해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또 다른 우승 트로피를 원한다. 그는 "우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는 부다페스트에서 펼쳐질 것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다"라면서 "지금 우리의 유일한 목표는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다. 선수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의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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