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놀면 뭐하니?' 하하와 주우재가 기상청 직원에게 끊임없는 날씨 의심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하하와 주우재가 기상청 대변인실에서 근무 중인 이원길 통보관을 만났다.
이날 세 사람은 기상청 견학에 나섰고, 하하는 기상청 화면에 적힌 '구름 많음' 예보를 확인하더니 "오늘 구름이 많냐"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주우재 역시 창 밖을 확인하며 "지금 구름 한 점 없다"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당황한 이원길 통보관은 "조금 있으면 구름이 생긴다"라고 다급히 설명했다. 이어 "만약 오늘 구름이 안 생기면 저를 매우 쳐라. 오늘 구름 안 생기면 그만둘 수도 있다"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의심은 멈추지 않았다. 기상청을 계속해서 둘러보던 주우재는 "오늘따라 구름이 하나도 없다"라며 이원길 통보관을 도발했다.
이에 이원길 통보관은 "구름은 갑자기 생긴다. 의심하지 마시라"라고 분노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이날 오후에는 구름이 생기기 시작하며 예보가 적중해 이원길 통보관이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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