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박희정, 이수진·임미애·전진숙 민주당 국회의원 지원 유세에 "천군만마"… 민생·노동 행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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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박희정, 이수진·임미애·전진숙 민주당 국회의원 지원 유세에 "천군만마"… 민생·노동 행보 이어가

폴리뉴스 2026-05-23 18:57:04 신고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수진 의원과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의원이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의 흥해시장 유세 지원에 나섰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수진 의원과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의원이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의 흥해시장 유세 지원에 나섰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캠프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22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민생·노동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수진 국회의원과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의원이 지원에 나섰다.

박희정 후보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날 오후 흥해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와 민생 현안을 청취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포항 시민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하겠다는 계획은 많은데 정작 삶은 달라진 게 없다는 이야기'"라며, "이제는 설명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은 바뀔 수 있으며 그러려면 사람이 바뀌고, 방식이 바뀌고,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흥해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캠프
흥해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캠프

이수진 의원은 "돌봄은 개인이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라며, "박희정 후보가 당선돼야 집권여당 시장으로서 정부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문제를 실질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전진숙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자랑스럽게 시민들께 내놓은 후보가 박희정 후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금 여당 시장이 나와야 정책과 예산 지원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는데 우리 당이 박희정 후보를 보증하겠다"고 밝혔다.

임미애 의원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의 여러 정책들이 정치적 대립 속에서 번번이 발목이 잡혀왔다"며, "이제는 포항도 정부·여당과 함께 발맞춰 지역 발전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포항지부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와 민주당 국회의원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캠프
한국노총 포항지부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와 민주당 국회의원들 / 사진=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캠프

흥해시장에서 민생 탐방을 마친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한국노총 포항지부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노동 현안과 지역 일자리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희정 후보는 "포항경제를 움직이는 건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시민들"이라며, "정치는 노동을 비용으로만 볼 게 아니라 도시를 떠받치는 힘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일을 되게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희정 후보는 "포항은 특정 지역, 특정 산업만 챙겨서는 안 되는 도시"라며, "시장 상인도, 노동자도, 농민도 함께 살아야 포항이 제대로 다시 선다"고 역설했다.

이어 "한쪽 시민만을 위한 시장이 아니라 시민 전체의 시장이 되겠다"며, "포항의 삶을 지탱하는 모든 현장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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