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반면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대전에서 출발해 수도권으로 향하는 상행선 유세를 진행하면서 이재명 정부 견제를 위해 자당에 한 표를 줄 것을 호소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지역구인 충남 보령·서천에서 자당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등을 지원 사격하며 표밭을 갈았다.
그는 보령 중앙시장 유세에서 "웅천 한내마을 꼬작집(마을 마지막 끝에 위치한 집) 막내아들 동혁이가 왔다.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과 제대로 싸울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며 큰절했다.
서천 장항전통시장으로 넘어가서는 "민주당은 세금을 쌈짓돈처럼 쓰는 사람들인데 뽑아서야 되겠느냐"며 "위대한 충남을 위해 김태흠 지사님이 4년 더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달라"고 외쳤다.
충남 일정을 마친 그는 이날 오후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 차림으로 거리 인사를 했다.
장 위원장이 전주를 찾는 건 지난 16일 국민의힘 전북도당에서 열린 '전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 이후 일주일만이다.
비록 전북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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