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반려묘 방치 의혹 후…"많이 큰 딸, 한결같은 다홍" 평온 일상 공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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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반려묘 방치 의혹 후…"많이 큰 딸, 한결같은 다홍" 평온 일상 공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5-23 18:0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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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수홍 인스타그램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최근 불거진 방치 의혹이 무색한 딸 재이 양, 반려묘 다홍이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박수홍은 개인 채널에 "많이 큰 재이와 한결같은 다홍"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가에 나란히 선 재이 양과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 박수홍 인스타그램 / 반려묘 다홍, 딸 재이

푸른 나무가 가득한 풍경을 함께 바라보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한 장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리본 패턴의 상의와 연보라색 레깅스를 매치한 재이 양의 사랑스러운 패션도 눈길을 끌며, 다홍이는 재이 양의 곁을 묵묵히 지키고 있어 따뜻함을 더한다.

또 박수홍은 나란히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남매의 6개월 전 사진도 공개했고, 6개월째 변함없는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박수홍, 딸-반려묘와 함께하는 일상

그런가 하면 최근 박수홍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으로 일상을 공개한 뒤 반려묘 방치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영상 속 딸의 과감한 행동에 반려묘 다홍이가 놀라서 도망가는가 하면, 딸이 사료로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겼으나 이에 박수홍이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기 때문.

특히 다홍이는 박수홍이 친형과의 법정 공방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만나 은인처럼 아꼈던 가족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바 있다.

박수홍, 김다예, 재이 가족사진

이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로 우려를 표했고, 여기에 지난 2024년 딸이 태어난 뒤 일상 영상에서 다홍이의 근황이 자주 전해지지 않았던 것도 함께 거론됐다.

결국 박수홍은 "영상에서 그렇게 보이도록 편집했지만 보통 재이 침대에서 자거나 캣타워에서 바깥 구경을 하고 있다"며 댓글로 해명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해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딸 재이 양을 얻었다.

사진 = 박수홍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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