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넘어진 신현빈을 세심한 배려로 에스코트한 유재필이 영화 ‘군체’ VIP 시사회에 초대됐다.
유재필은 22일 자신의 SNS에 신현빈과 재회한 투샷을 공개하며 “드디어 인사드렸어요 여전히 아름다우신 현빈 선배님과”라며 “‘군체’ 꼭 보러 가세요”라고 남겼다.
사진에는 영화 ‘군체’ VIP 시사회에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신현빈과 꽃다발 상자를 든 유재필은 서로를 향해 꽃받침을 해주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현빈은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고, 유재필 역시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만 보아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신현빈은 레드카펫 입장 중 드레스 자락이 구두에 걸리며 바닥에 주저앉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때 MC를 맡고 있던 유재필은 황급히 신현빈에게 다가와 부축했고, 넘어진 신현빈 앞으로 보호막처럼 시선을 가려주며 에스코트했다. 자칫 민망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지만 유재필이 매끄럽게 상황을 정리하며 훈훈하게 현장을 이끌었다.
한편 신현빈은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군체’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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