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훈 후보
[한라일보] 오정훈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송산·효돈·영천동)가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영천동 토평신협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핵심공약으로 오희준 기념 클라이밍센터 유치를 약속했다.
오 후보는 "영천동 숙원사업인 주민센터 신축과 상습침수지역 및 노후 배후시설 전면 재정비를 비롯해 재활용도움센터 추가 확충, 마을 안길 주차장 확보 및 도로 개선사업 등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핵심 공약으로 영천동 출신 산악인 고(故) 오희준을 추모하며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규모의 '오희준 기념 클라이밍센터' 건립을 통해 마을수익환원사업과 연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효돈동 선거인수(4521명)에 비교해 대등한 영천동 선거인수(4538명)임에도 매번 갈등과 분열로 지금껏 영천동 출신 도의원은 없었다"며 "이번만큼은 하나 된 힘으로 똘똘 뭉쳐 영천동에서도 도의원 한 번 해보게마씸"이라고 강변했다.
아울러 "강력한 여당의 힘으로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민생안정, 경제안정, 생활안전을 최우선 과제"라며 "새롭게 거듭나는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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