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조명우가 '호치민 3쿠션 월드컵’에서 32강 본선 A조 경기에서 세계적인 선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8일 PPPQ(1차 예선) 라운드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 호치민 3쿠션 월드컵'이 펼쳐지고 있다.
'2026 호치민 3쿠션 월드컵'은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다. 결승전은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 대표 3쿠션 선수이자 시드권자인 조명우 선수의 경기가 눈길을 끌었다. 32강 본선 A조에서 그는 3승 무패를 기록하며 매치 포인트 6점, 에버리지 2.222로 조 1위를 차지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바오 프엉 빈 선수가 2승 1패(매치 포인트 4점, 에버리지 1.705)를 기록하며 조 2위를 기록했다.
정성일 선수는 1승 2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1.141)로 3위에 머물렀고, 모하메드 압딘 선수는 3패(매치 포인트 0점, 에버리지 1.242)를 기록하며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3승 무패로 32강을 통과하며 세계적인 선수다운 면모를 과시한 조명우. 그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프레드릭 쿠드롱 선수와 16강전을 펼치고 있다.
대회 전 경기는 SOOP에서 온라인 독점 생중계된다. 또한, IB스포츠, Ball TV(베리미디어), SOOP TV 채널을 통해서도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故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 별세…6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
- 2위 황보라, 시부 김용건 '팔순 잔치' 공개…다정한 할아버지 미소
- 3위 158cm '日 피겨 왕자', 최고 미녀 스케이터와 '동거 중'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