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감독, “내고향 우승 자격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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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감독, “내고향 우승 자격 충분”

한스경제 2026-05-23 16:4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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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노세 나오키 도쿄 베르디 벨레자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구스노세 나오키 도쿄 베르디 벨레자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 수원=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아시아 여자 클럽 정상을 놓친 구스노세 나오키 도쿄 베르디 벨레자 감독이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도쿄는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내고향여자축구단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에서 전반 44분 김경영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구스노세 감독은 “오늘 경기는 굉장히 아쉽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내고향의 힘에 굴복했다”면서 “상대 압박에 밀렸다. 아쉽다. 부상자가 많았으나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내고향은 승자다운 모습을 보였고 챔피언이 되기 충분했다”고 내고향에 축하 인사도 남겼다.’

그는 “일본으로 돌아가 다시 이 대회에 나오고 싶다”며 눈앞에서 놓친 우승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구스노세 감독은 패인으로 정신력을 꼽았다. 그는 “선수들이 소극적이었다. 이런 대회에서는 힘들어도 강한 정신력이 필요한데,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고 한 뒤 “내고향은 그런 점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 부분이 승패를 갈랐다고 봤다.

이어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평소에 하지 않는 실수도 나왔다. 이런 대회에서 맞서 싸워 이기려면 강한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쿄는 조별리그 내고향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그래서 이날 결승전도 도쿄의 우세가 점쳐졌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구스노세 감독은 “상대의 준비가 잘 됐다. 우리는 기회가 몇 차례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상대는 득점했다. 상대가 좀 더 좋은 테크닉을 갖고 있었다”며 “오늘 차이를 느꼈고 단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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