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지급액 5조 원 돌파… 신청률 전국 1위 기록한 곳은 바로 '이곳'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지급액 5조 원 돌파… 신청률 전국 1위 기록한 곳은 바로 '이곳'

위키트리 2026-05-23 16:13:00 신고

3줄요약

정부가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1차와 2차 누적 신청률을 집계한 결과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두 차례에 걸쳐 전국의 대상자들에게 지급된 누적 금액은 이미 5조 원을 돌파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 18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 뉴스1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2일 밤 12시를 기준으로 1차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한 사람은 모두 2788만 8822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로 분류된 3592만 9596명의 77.62%에 이르는 수준이며, 지금까지 지급된 누적 금액은 총 5조 455억 원 규모다.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 등을 지원하기 위해 먼저 실시된 1차 지원금은 총 307만 5000명이 신청하여 95.2%라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지급 공식 규모는 1조 7459억 원이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2차 지원금에는 총 2481만 4000명이 신청을 마쳐 75.9%의 신청률을 보였으며, 지급액은 3조 299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2차 신청 기간에는 앞선 1차 시기에 지원금을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대상자들도 포함해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을 사용하는 방식으로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선택한 경우가 1938만 78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모바일이나 카드 형태로 된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택한 사람이 447만 9338명이었고, 무기명 선불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355만 5671명으로 집계됐다. 종이 형태로 된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택해 수령한 사람은 47만 3027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역별로 누적 신청률을 살펴보면 세종시가 80.97%를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어 대전시가 80.42%, 광주시가 80.15%, 부산시가 80.13% 순으로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대도시 지역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반면에 전국에서 누적 신청률이 가장 저조한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