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뛰어야 이긴다…충북교육감 후보들 주말 '표밭갈이'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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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뛰어야 이긴다…충북교육감 후보들 주말 '표밭갈이' 강행군

연합뉴스 2026-05-23 16:0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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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함께 사는 세상 실현할 것", 윤건영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할 것"

김진균 "더 나은 교육환경 제공할 것"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인 23일 충북교육감 후보들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부지런히 표밭을 누볐다.

청주 복대동에 걸린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 벽보 청주 복대동에 걸린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 벽보

[박재천 촬영]

김성근(이하 가나다순)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 월곡교차로에서 유세단과 함께 시민들에게 거리 인사를 했고, 국제로타리 3740지구 대회장(충청대 컨벤션센터)도 찾아 회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충주 신경림문학제, 충주시립택견단 단오맞이한판 현장에서 득표 활동을 했고, 단양으로 이동해 구경시장과 상상의 거리, 수변 특설무대를 돌며 군민·관광객들과 악수했다.

도종환(중앙) 시인 등과 기념 촬영을 하는 김성근 후보 도종환(중앙) 시인 등과 기념 촬영을 하는 김성근 후보

[김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 출신인 김성근 후보는 이날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던 '함께 사는 세상'을 이제 충북교육에서 실현해 내겠다"고 말했다.

김진균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어제오늘은 음성에서 유세했다"며 "음성 성본산업단지의 가칭 성본중학교 신설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음성서 유세하는 김진균 후보 음성서 유세하는 김진균 후보

[김진균 후보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면서 "성본산단 입주민들의 가장 큰 바람은 아이들이 먼 거리 통학 없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는 것"이라며 "아이와 학부모님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균 후보는 괴산전통시장 등도 찾아 지지를 당부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후보는 부처님오신날 대체 공휴일(25일)까지 연휴 총력전의 스타트를 청주에서 끊었다.

거리 인사하는 윤건영 후보 거리 인사하는 윤건영 후보

[윤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 후보는 이날 청주역에서 기차여행을 떠나는 나들이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고, 도심 청소년광장에서 청년들을 만나 충북의 미래교육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또 오창 아파트단지 입주민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충청대 사회단체 행사장, 청남대 재즈토닉페스티벌 등을 방문해 표심을 공략했다.

윤 후보 측은 이날 응원가로 더 잘 알려진 '질풍가도'와 코요테의 '순정' 등을 개사한 로고송을 소개하면서 "충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진심을 담아냈다. 도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면서 충북교육의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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