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용어 사용→팬과 기싸움 논란’ 장현승 사과…“실망 안겨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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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용어 사용→팬과 기싸움 논란’ 장현승 사과…“실망 안겨 미안”

일간스포츠 2026-05-23 15:2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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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현승.사진=일간스포츠 DB

가수 장현승이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장현승은 22일 팬 플랫폼을 통해 “어젯밤 소통하는 과정에서 저의 부주의함과 부족한 인식에서 비롯된 표현, 그리고 이후 보인 태도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 미안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해당 표현이 어떤 의미로 쓰이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경솔하게 사용했다. 어떠한 의도였는지와 관계없이,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미안하다”며 “또 해당 발언에 대한 우려를 안일하게 받아들였고, 잘못을 그대로 인정하기보다 제 입장을 설명하고 고집해서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통해 제가 사용하는 말과 태도가 얼마나 큰 책임을 동반하는지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모든 소통에 있어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장현승은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대화하던 중 최근 유행 중인 표현인 ‘야르’의 뜻에 대해 “앙기모띠의 완벽한 대체품”, “앙기모딱다구리”라고 답했다.

문제는 ‘앙기모띠’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외설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이란 점이다. 이에 팬이 “어디 가서 그런 표현 쓰지 말라”, “고인 조롱하는 사이트에서 쓰는 단어”라고 지적하자, 장현승은 “제가 그걸 어떻게 아냐, 지울 건데 불편하면 나가라. 확대해석 하지 말고”라고 받아쳐 논란을 키웠다.

한편 장현승은 2009년 하이라이트(전 비스트)로 데뷔했으나 2016년 팀 탈퇴 후 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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